[지재권 이슈] 동대문·명동 등 '짝퉁' 7731점 압수…유통업자 137명 입건
ㅇ 개요 - 대상자 : 동대문, 남대문, 명동 일대 짝퉁 판매업자 137명 - 현황 : 서울 주요 상권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음 - 적발 사례 1) 동대문 새빛시장 및 상점 야간 집중단속을 통해 50건 입건, 위조상품 2,103점(정품가액 16억원 상당) 압수 2) 남대문시장 일대 위조 액세서리 유통업자 32명 적발, 위조상품 2,674점(정품가액 17억원 상당) 압수 3) 명동의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유통업자 B씨의 매장 내 비밀공간에서 183점 압수 4) 이 중 6명은 위조상품을 국내 사이트에서 해외 구매대행 형식으로 판매ㅇ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