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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이슈] 한동훈도 입었던 '이 브랜드'…짝퉁 적발 가장 많았다

작성자 TIPA

작성일 23-10-11 00:00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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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위조품 유통 동향

   - 명품과 스포츠웨어를 주로 겨냥하던 짝퉁 업계에도 ‘MZ열풍’이 불며, MZ세대의 선호 품목(부자재·키링, 디자이너 브랜드나 캐릭터 굿즈 등) 

     적발건수가 높아짐

 

ㅇ 브랜드별 위조상품 건수

   - 2023년 1~8월 : 1위 IAB STUDIO 9,386점, 2위 산리오의 마이멜로디(6,076점), 3위 발렌시아가(5,489점), 

     4위 산리오의 시나모롤(5,000점), 5위 산리오의 쿠로미(4,673점)

   - 2022년 : 1위 나이키(8만3,000여점), 몽블랑(4만8,000여점), 스타벅스(3만7,000여점), 타미힐피거(3만3,000여점)

 

ㅇ 품목별 위조상품 건수

   - 기타류(692만7,491점), 의류(70만9,842점), 화장품류(24만710점), 장신구류(7만9,193점), 가방류(5만1,457점), 신발류(4만9,409점)



[출처]


 한국경제

 한동훈도 입었던 '이 브랜드'...짝퉁 적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