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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K-브랜드 위조상품 근절 중앙아시아 3개국과 협력 강화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17 11:29
조회수 6
지재권 침해물품 통관단계 검사·단속 강화 MOU
- 관세청은 전날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과 지재권 보호 MOU를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관세 외교를 전개했습니다.
- 이번 MOU 체결은 최근 뷰티·푸드·패션 등 K-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우리 상품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K-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한 위조상품의 유통을 수출입 국경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 관세청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상대국과 위조상품 관련 단속·위험 정보를 공유하고 K-브랜드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위조상품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국경단계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관세협력을 크게 확대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체결된 상호지원협정과 MOU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관세당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망한 시장인 중앙아시아에서 우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세행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