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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군 생명줄에 ‘짝퉁’ 심었다…기술 빼돌린 방산업체 기소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17 11:23

조회수 4

방산업체 임직원 3명, 조난자 위치 식별 장치 복제해 군·경 납품 혐의

타사 출신 직원이 기술유출, 대표는 공조...방사청 등에 납품 의혹까지

, 세 파례 보완수사 요구...송치 10개월 만 기소로 수사 장기화 논란

피해업체 "지금 이 순간도 장병 안전 위협...함정 위치정보 유출 우려



국내 방산업체가 기존 공급업체의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해 자사 장비에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16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김포 소재 방산업체 W사에서 근무했던 강아무개씨와 김아무개씨, W사 이아무개 대표와 W사 법인 등을 각각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군 장비의 불법 복제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이는 실제 장병들의 생명안전과도 연결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방위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세계 4강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W사 같은 업체가 참여하는 방산장비에 품질이 떨어진다면 ‘K-방산’의 신뢰도는 한순간에 추락할 수 있다”며 “‘K-방산의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는 이런 불법 사례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필요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