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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짝퉁 호주 영양제' 파동… 콜마비앤에이치·광동제약 수출길 '불똥'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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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관총서 수출 OEM 정밀 심사
콜마비앤에이치·노바렉스·광동헬스바이오 수출 막혀
"통관 지연 장기화 가능성 예의 주시"



중국을 뒤흔든 가짜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스잇(YouthIt·澳洲优思益)' 파동의 여파가 한국 제약·식품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인 CCTV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와 징둥 등에서 '100% 호주 프리미엄 영양제'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던 유스잇의 제품이 호주가 아닌 중국 광동(광둥성)에서 생산된 것을 적발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수입 식품과 건기식 해외 제조원에 대한 전면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유스잇의 제품을 일부 생산한 한국 건기식 위탁생산 기업들까지 검역망에 걸려든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OEM 파트너에 대한 품질 관리(QA)와 상호 브랜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재점검해야 할 때가 됐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건기식 업체 관계자는 "국내 제조 환경은 물론 해외 제조 환경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6/09/17/WRWTVUZP3NDVXDPOMMRIDRZ2B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