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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콘택트렌즈’ 눈 건강 위협…통관 단계 차단 시급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01 10:01
조회수 5
-콘택트렌즈 해외직구를 통한 불법 유통이 국민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통관 단계에서부터 불법 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콘택트렌즈는 각막에 직접 접촉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만큼 안전성과 위생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홍콩 등 해외를 통해 인허가와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콘택트렌즈가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며 허가받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해외직구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국내에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업계와 전문가들은 “국민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판매 단속과 함께 통관 단계에서 불법 콘택트렌즈를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관세청 관련 고시를 조속히 정비해 해외직구를 통한 불법 콘택트렌즈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