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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파우치 10만원대”…에이블리도 피하기 어려운 ‘노벨티(증정품)’ 회색지대
작성자 TIPA
작성일 26-07-30 09:46
조회수 49
-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샤넬·디올 파우치가 10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있다. 얼핏 보면 가품을 의심할 만한 가격이지만, 판매자들은 ‘뷰티 노벨티(증정품)’라고 설명합니다.
- 최근 에이블리 ‘브랜드’ 카테고리에서는 샤넬·디올 등 명품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파우치 상품이 다수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대부분 수만원에서 10만원대 수준입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식 패션 제품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 때문에 가품으로 오인하거나, 반대로 정품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모두 존재합니다.
- 에이블리는 소명자료가 미흡하거나 가품 의혹 또는 상표권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즉시 판매 중단(블라인드) 조치를 하고, 가품 유통이 확인된 판매자는 재입점까지 제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에 “노벨티 상품 자체가 불법인 것은 아니지만 정식 판매 제품이 아닌 만큼 유통 과정이 복잡하고 소비자가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오픈마켓 플랫폼들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입점 판매자가 많은 구조적 특성상 한계도 분명한 만큼 지속적인 관리 고도화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샤넬 파우치 10만원대”…에이블리도 피하기 어려운 ‘노벨티(증정품)’ 회색지대 - 녹색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