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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전국 34개 세관 특별단속…위조상품 410만점 적발
작성자 TIPA
작성일 26-07-30 09:34
조회수 28
통관단계 45만점 차단 침해범죄 14건 수사로 365만점 적발... 진품 시가 1530억원
- 관세청이 전국 34개 세관을 동원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에서 위조상품 410만여 점을 적발했습니다.
- 관세청은 지난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해 통관단계에서 침해물품 45만여 점을 단속하고,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수사해 위조상품 365만여 점, 진품 시가 153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 최문기 조사총괄과장은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는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까지 위협한다"며 "정보분석과 기획단속은 물론 외국 세관·수사기관과 합동작전을 실시해 해외 생산·유통 조직을 직접 타격하는 등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준성 통관검사과장은 "지식재산권 침해는 기업의 오랜 노력의 산물을 빼앗는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위조상품 식별영상을 제작하고 국내 주요 세관 현장에서 K-브랜드 식별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외국 세관과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관세청, 전국 34개 세관 특별단속…위조상품 410만점 적발 < 관세청 < 뉴스 < 기사본문 - 세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