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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유튜브 '라방'으로 72억원치 짝퉁 팔던 업자들 덜미
작성자 TIPA
작성일 25-07-01 13:47
조회수 4
경기도 특사경, 상표법 위반 혐의로 9명 檢 송치
적발 위조상품 4520점, 정품가 기준 72억원 상당
- 해외 유명브랜드 위조품, 속칭 ‘짝퉁’ 72억원어치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판매한 업자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 일부 상품은 소비자들이 진품으로 오해할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돼 있어 소비자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부분의 위조 상품은 접합 및 인쇄 상태, 마무리 작업 등이 정품대비 브랜드 로고 및 라벨 위치와 디자인이 부분적으로 달랐습니다.
- 기이도 특별사법경찰단 단장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짝퉁제품의 유통을 차단하는 등 고강도 집중수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인스타·유튜브 '라방'으로 72억원치 짝퉁 팔던 업자들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