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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이슈] ‘짝퉁’명품 2만점 제조·판매, 24억 수익 올린 인플루언서 구속

작성자 TIPA

작성일 23-09-22 17:03

조회수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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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물품 전체 (사진출처=특허청)



ㅇ 개요

   - 대상자 : 짝퉁 제조·판매한 패션 인플루언서 A씨와 임직원 7

   - 대상물품 : 샤넬·타임·잉크 등 국내외 58개 기업 유명 브랜드 의류·신발·귀금속 모방품 2만여 점

   - 내용

     1) 인플루언서 A씨는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구매자를 끌어들인 뒤 회원제로 모방품 판매

     2) 202011월부터 약 3년간 제조·유통한 모방품은 정품가액 344억원, 이를 통해 243000만원 범죄수익

   - 결과 : A씨의 범죄수익 243000만원 전액 추징 보전, A씨 일당이 보관 중이던 모방품 600여 점 증거물 압수



[출처]


 특허청

 340억대 기업형 디자인 범죄조직 검거

 뉴스1

 '패션 인플루언서'믿었더니...샤넬 등 명품 2만점 베껴 팔았다

 뉴시스

 '믿고 샀더니 짝퉁'…2만여점 제조·유통 유명 인플루언서 덜미

 MBN뉴스

 "인플루언서 믿고 샀는데"…'짝퉁'팔아 호화 생활한 사기꾼 일당

 동아일보

 패션 인플루언서 믿었는데…'짝퉁' 2만 점 팔아 24억 챙겨 호화생활

 디지털타임스

 명품 2만점 짝퉁 제조로 24억 챙긴 '패션 인플루언서'

 세계일보

 짝퉁 판매해 25억 수익 올린 패션인플루언서...특허청 기술경찰에 덜미

 SBS Biz

 셀린느 대신 젤린느?...명품 베껴서 판 인플루언서 구속

 매일경제

 샤넬 타임 잉크 다 베꼈다...340억원어치 짝퉁 팔며 슈퍼카 탄 인플루언서

 아시아경제

 "인플루언서 믿었는데 짝퉁이라니"…기업형 디자인 범죄 일당 덜미

 연합뉴스

 '인플루언서가 베껴' 샤넬 등 명품브랜드 짝퉁 2만점 제조·판매

 문화일보

 슈퍼카 여러대 굴리는 인플루언서, 짝퉁제품 344억어치 팔았다'덜미'…고급빌라 등 호화생활

 한국경제

 인플루언서 믿고 샀는데 '짝퉁'...344억원어치 제조·유통

 조선비즈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낀 기업형 디자인범죄 조직 검거

 이데일리

 SNS 인플루언서의 추악한 민낯 드러났다...기업형 조직 덜미

 조선일보

 '짝퉁'명품 2만점 제조·판매, 24억 수익 올린 인플루언서 구속

 머니투데이

 특허청, 340억대 기업형 디자인 범죄조직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