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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日과 마약 밀수정보 교환 추진…K-뷰티 짝퉁 단속도 공조
작성자 TIPA
작성일 26-11-03 14:52
조회수 15
- 관세청이 일본 관세당국과 마약류 밀수 적발정보를 교환하고 K-뷰티 등 양국 브랜드의 위조상품 단속에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의 해상특송 간이통관제도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 관세청은 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고위급 회담을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새로 취임한 이 청장이 정례 회의와 별도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일본의 '해상특송화물 간이통관제도'에 간이통관업자로 등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온라인 주문, 총 과세가격 1만엔 이하 등 요건을 갖춘 해상화물은 HS부호 등 주요 신고항목을 생략하고 간이하게 수입·납세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이 청장은 "촘촘한 국제공조망을 통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국경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