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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위조상품 신속 차단’… 지식재산처, 30여 K-브랜드 ‘IP침해 대응 핫라인’ 가동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11 13:36
조회수 10
- 지식재산처가 30여 K-브랜드 상표권자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대응망을 구축해 온라인 위조상품과 상표권 침해 차단에 나섰습니다.
- 지식재산처는 9일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열고 ‘온라인 지식재산(IP) 침해 대응 핫라인’을 개통했습니다. 핫라인에는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소비자원을 비롯해 화장품·건강기능식품·유아동 완구 분야 등 30여개 브랜드 상표권자와 국내외 주요 플랫폼 기업이 참여합니다.
- 참여기관과 기업은 온라인에서 지식재산 침해가 의심되는 상품과 판매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상품 삭제와 판매 중단 등 피해 구제 방안을 함께 협의합니다.
-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K-브랜드의 세계적 인기가 높아지면서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 등 침해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기업과 협·단체, 온라인 플랫폼의 협력을 넓히고 AI 기술을 활용해 수출기업의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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