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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샤넬이 4만원?”…중국이 또, 명품 둔갑한 '짝퉁 화장품'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11 13:32
조회수 8
- 중국에서 일반 화장품을 유명 럭셔리 브랜드 제품으로 둔갑시켜 인터넷을 통해 판매해 온 대규모 위조품 제조·유통 실태가 포착됐습니다.
- 7일(현지시간) 중국 신경보는 광둥성 산터우시 허핑진 일대에서 벌어진 가짜 화장품 거래 현장을 보도했습니. 취재 결과 원료를 들여오는 단계부터 제품을 만드는 작업, 물류업체를 통한 배송과 온라인 판매까지 각각 역할을 나눠 움직이는 형태의 불법 유통 체계가 구축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판매업자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방식도 활용했습니다. 하루 동안 수백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상품을 발송하면서도 온라인 판매 계정은 약 2주마다 정리하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영업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만 현지 경찰과 시장관리 당국이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에 들어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관계자나 택배업체 등이 불법 유통을 묵인하거나 도움을 줬다는 의혹 역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