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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관세청장 회의…위조물품·담배밀수 등 ‘불법행위 차단 협력 강화’ 합의

작성자 TIPA

작성일 26-05-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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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국경 초월한 불법행위 적극 대응, 공정한 무역질서 수호에 역량 집중"



이명구 관세청장과 개번 레이놀즈(Gavan Reynolds AO) 호주국경수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ABF) 청장은 14일(현지시각) 오후 호주 캔버라 소재 호주국경수비대 본부에서 ‘제11차 한-호주 관세청장 회의’ 를 개최, 양국간 관세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담배 밀수 관련 정보공유 활성화, 무역 기반 자금세탁 대응 협력 및 관세행정 분야 데이터·AI 활용 경험 공유, 한-호주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양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입 통관부터 국내 생산·유통 단계까지 전방위적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앞으로도 해외 관세당국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조물품 반입, 밀수, 자금세탁 등 국경을 초월한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해 공정한 무역 질서를 수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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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한-호주 관세청장 회의…위조물품·담배밀수 등 ‘불법행위 차단 협력 강화’ 합의 < 관세청 < 뉴스 < 기사본문 - 세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