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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잘나가니 짝퉁 판친다…정부·업계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골몰
작성자 TIPA
작성일 26-05-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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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 속 짝퉁 화장품 차단 총력
전문가 "소비자 참여 확대 필요도"
- 14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해외 직접 구매 증가에 따라 지식재산보호원·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위해 우려 제품 및 위조 의심 화장품에 대한 안전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식약처는 지난해 해외직구 화장품 1080건을 검사한 데 이어 올해는 검사 규모를 1200건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위조 의심 화장품을 검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K-뷰티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위조화장품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정부는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해 관계 부처 간 공조 체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세청과 식약처, 지식재산처는 생산부터 유통·수출입 단계까지 합동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소비자 제보 체계를 활성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여야 실효성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단순한 사후 적발을 넘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감시 체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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