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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 짝퉁, 국내선 베끼기 횡행…몸살 앓는 K뷰티
작성자 TIPA
작성일 25-06-23 14:44
조회수 3
[K뷰티 성장의 그늘] '가품'부터 '미투'까지 봇물
에이피알·센텔리안24, 잇따라 위조제품 주의보 공지
유행 따라 너도나도…PDRN 등 유사품 우후죽순
ODM 통해 누구나 화장품 제조…성장 저해 우려
- K뷰티가 역대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성장 이면에는 모방과 위조, 줄폐업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있습니다. 소위 ‘짝퉁’인 해외 가품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 사이의 ‘미투’(모방) 제품도 판을 치고 있습니다.
- 위조 제품뿐만 아니라 미투 제품 역시 화장품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목됩니다.
-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ODM사의 경쟁력이 강해질 수록 누구나 쉽게 진출하고 모방하기 쉽다”며 “연구개발(R&D) 기반의 사업화 노력이 이어져야 K뷰티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중국선 짝퉁, 국내선 베끼기 횡행…몸살 앓는 K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