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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이슈] 동대문·명동 등 '짝퉁' 7731점 압수…유통업자 137명 입건
작성자 TIPA
작성일 24-01-29 11:52
조회수 606
ㅇ 개요
- 대상자 : 동대문, 남대문, 명동 일대 짝퉁 판매업자 137명
- 현황 : 서울 주요 상권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음
- 적발 사례
1) 동대문 새빛시장 및 상점 야간 집중단속을 통해 50건 입건, 위조상품 2,103점(정품가액 16억원 상당) 압수
2) 남대문시장 일대 위조 액세서리 유통업자 32명 적발, 위조상품 2,674점(정품가액 17억원 상당) 압수
3) 명동의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유통업자 B씨의 매장 내 비밀공간에서 183점 압수
4) 이 중 6명은 위조상품을 국내 사이트에서 해외 구매대행 형식으로 판매
ㅇ 결과
서울 주요 상권 집중단속을 통해 위조품 유통업자 총 137명, 위조품 7,731점(정품가액 61억원 상당) 압수
[출처]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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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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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