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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이슈] 한동훈도 입었던 '이 브랜드'…짝퉁 적발 가장 많았다

작성자 TIPA

작성일 23-10-11 00:00

조회수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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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위조품 유통 동향

   - 명품과 스포츠웨어를 주로 겨냥하던 짝퉁 업계에도 ‘MZ열풍이 불며MZ세대의 선호 품목(부자재·키링, 디자이너 브랜드나 캐릭터 굿즈 등

     적발건수가 높아짐

 

ㅇ 브랜드별 위조상품 건수

   - 20231~8: 1IAB STUDIO 9,386, 2위 산리오의 마이멜로디(6,076), 3위 발렌시아가(5,489), 

     4위 산리오의 시나모롤(5,000), 5위 산리오의 쿠로미(4,673)

   - 2022: 1위 나이키(83,000여점), 몽블랑(48,000여점), 스타벅스(37,000여점), 타미힐피거(33,000여점)

 

ㅇ 품목별 위조상품 건수

   - 기타류(6927,491), 의류(709,842), 화장품류(24710), 장신구류(79,193), 가방류(51,457), 신발류(49,409)



[출처]


 한국경제

 한동훈도 입었던 '이 브랜드'...짝퉁 적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