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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상표도 베껴… 식품업계 ‘짝퉁 K푸드’ 맞설 IP 쌓는다
작성자 TIPA
작성일 26-11-03 14:54
조회수 17
- K푸드의 글로벌 위상 강화로 해외에서 한국 식품을 모방한 제품 유통과 상표 무단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식품 기업들은 상표부터 제조 기술까지 전방위로 공격적인 지식재산권(IP)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농심, 하이트진로, 삼양식품 등 주요 식품 6개사가 올해 상반기 새로 취득한 IP는 총 15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실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에서 적발된 한국 식품 상표 무단 선점 및 온라인 위조 상품 차단 건수는 각각 738건, 2884건으로 역대 최대치입니. 상표 무단 선점은 지난 2023년 399건에서 2024년 421건으로 소폭 늘어난 뒤 지난해 73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 글로벌 시장에서 맛과 품질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원천 기술 보호 필요성이 커진 점도 특허 등 IP 출원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IP 확보는 해외에서 자사 브랜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개발한 고유 기술을 경쟁사가 도용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수단"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신제품 개발 단계의 특허 취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