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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까지 파고든 '짝퉁 K뷰티'…관세청, 해외 세관과 차단망 확대
작성자 TIPA
작성일 26-11-03 14:46
조회수 18
- 관세청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주요 교역국과 K-브랜드 위조품 단속 및 마약 밀수 정보교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습니다.
-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한 위조상품이 유통되는 만큼 개별 국가의 단속을 넘어 제조·이동·판매 경로를 잇는 공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고위급 협의에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무 차원의 상시 대응 체계로 연결할 방침입니다.
- 관세청은 이번 일본과의 회의를 발판으로 유럽·태국·베트남·중국·미국 등 주요 교역국과 고위급 협의를 순차적으로 추진합니다. 국가별 제도와 협력 수요를 고려해 K-브랜드 보호와 마약류 밀수 차단을 위한 공조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달 29일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논의될 과제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실질적인 단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의와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