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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K-브랜드 짝퉁·마약 밀수 차단 국제공조 '외교전'
작성자 TIPA
작성일 26-10-28 09:14
조회수 2
- 관세청은 29일 일본 도쿄서 열리는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이종욱 청장이 주요국과 잇따라 세관분야 국제 공조 강화방안을 모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 이번 한·일 회의에서 이 청장은 한국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이 일본 세관에서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양국 브랜드 보호를 위한 국경단계 합동단속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또 마약류 적발정보 공유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합니다.
- 앞서 관세청은 지난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 세관상호지원 협정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과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습니. 멕시코 관세당국과도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해 협력기반을 넓혔습니다.
- 이종욱 청장은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에서 논의되는 과제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단속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무협의와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