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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반입하려던 한국발 ‘짝퉁 명품’ 대량 적발
작성자 TIPA
작성일 26-09-01 10:45
조회수 9
-한국에서 조지아주로 가짜 명품을 대량 반입하려던 화물이 적발됐습니다. 압수된 위조 상품 총 184점의 정품 추정가는 930만 달러에 달합니다.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켄터키주 루이빌항에서 조지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한국발 화물 내에 시계 152점과 신발 32켤레 등 위조품을 발견해 전량 압수했다고 지난 26일 밝혔습니다. 압수된 물품은 루이비통, 롤렉스, 구찌 등의 고가 브랜드를 허위 표시한 모조품으로 상표법 위반 혐의를 받습니다.
-필립 온켄 루이빌 항만청장은 “위조 상품을 유통하는 행위는 소비자에 대한 기만일 뿐만 아니라 세수 감소, 시장 질서 혼란 등을 야기하는 범죄”라며 “위조품 판매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국가 경제 안보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CBP는 루이빌항에서 지난 6~7월 두 달 간 시중 유통가 12억5000만달러 상당의 위조 명품 시계 총 875개를 적발해 몰수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홍콩에서 들어왔으며 텍사스, 일리노이, 뉴욕 등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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