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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제 영상으로 무려 100억 피해 …잡고 보니 '주부·실직자'

작성자 TIPA

작성일 26-05-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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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웹하드에서 영상 콘텐츠 85만 6000여점을 불법 유통한 헤비 업로더(대량 게시자) 9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저작권침해종합대응시스템'에서 영화와 방송물 등을 상습적으로 불법 업로드한 피의자들을 특정했습니다. 디지털 포렌식(전자기록분석)을 활용해 피의자 9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대부분 실직한 무직자나 주부 등 일반인입니다. 48개의 웹하드 계정을 사용하고 매크로 업로드(자동 등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수법으로 콘텐츠를 대량 게시했습니다. 이들은 총 1억2000만원의 범죄 수익을 거뒀으며 피해 추산 금액은 100억여원입니다.


최영진 문체부 저작권정책관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습적인 저작권 침해 행위에 엄정 대응하는 한편 수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불법 복제 영상으로 무려 100억 피해 …잡고 보니 '주부·실직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