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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에 '비밀매장'... 외국인에 '짝퉁 명품' 팔아 2.5억 챙겼다

작성자 TIPA

작성일 25-02-20 13:39

조회수 116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동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위조상품을 판매한 2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1,200점(정품 추정가 약 38억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관련기사 : 벽 뒤에 '비밀매장'…외국인에 '짝퉁 명품' 팔아 2.5억 챙겼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