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는 오는 3월부터 '지재권 침해검사' 실시 물품(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에 대해 피노키오랩(주) AI기반 '실물인증'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한 물품에 동봉된 TIPA의 안내서에 따라 해당 물품이 TIPA의 ‘지재권 침해검사’를 받았는지 직접 ‘TIS(TIPA Inspection Service)(구 TIPA Wallet)’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 TIS 앱 내 ‘실물인증’ 메뉴에서 발급된 디지털검사확인서를 보고 가지고 있는 실물과 검사받은 제품이 일치하는 지 매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부 품목 제외)

또한, TIPA는 다음달 20일 관련 기관, 유통사 및 관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물인증 기술 및 응용 사업 적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조된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 기사 : 

 - TIPA, 3월부터 지재권 침해검사에 AI기반 실물인증 시스템 도입 | 한국경제

 -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AI 기반 실물인증 시스템 도입 < 생활경제 < 라이프 < 기사본문 - ITBizNews

 - TIPA,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한 AI기반 실물인증 시스템 도입

 - TIPA, 피노키오랩 AI 활용한 실물인증 도입… 지재권 침해 검사 강화 < 생활경제 < BIZ < 기사본문 -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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